자연이 여전히 영감의 원천이지만, 여러 플로럴 노트가 꽃다발처럼 조합됩니다. 구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원료의 수도 크게 늘어납니다.
SFP B3 플로럴 플로럴 부케
대표 노트 & 원료
장미 자스민 일랑일랑 튜베로즈 가드니아 프리지아 피오니 뮤게(은방울꽃) 바이올렛 그린 노트
향 캐릭터
첫 스프레이에서 프리지아와 뮤게의 싱그러운 그린 플로럴이 산뜻하게 피어오르며 마치 꽃다발의 포장을 푸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어서 장미, 자스민, 피오니가 향의 중심에서 풍성한 꽃다발을 펼치고, 튜베로즈와 가드니아가 그 위에 관능적인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일랑일랑의 따뜻한 크리미함과 옅은 우디·머스크 베이스가 꽃잎이 살결 위에 내려앉은 듯한 부드러운 잔향으로 마무리됩니다. 화려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가장 정통적이고 클래식한 플로럴의 표정을 담은 향조입니다.
언제, 어디서
- 계절 봄, 초여름
- 상황 결혼식·웨딩 게스트, 디너 파티, 갈라·공연 관람, 기념일 데이트, 특별한 모임, 봄 외출
- 성별 여성 중심
플로럴 부케 계열 향수
유사 향조와 비교
플로럴 머스키(B2)
머스크가 더 살결에 가까운 친밀감을 더함
플로럴 프루티(B3 변주)
과일의 달콤한 윤기가 강조됨
플로리엔탈(F2)
꽃다발에 앰버·스파이시 노트가 더해진 동양적 변주